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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된장국 만들기
낮에는 하늘이 쾌청해서 놀러가고싶고
아침,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가을이네요.
요런 날씨가 되면 참 싱숭생숭해져요.
윤이네는 봄타는 여자인데..애둘을 낳고나니 가을도
타는지 센치해지는 요즘입니다.
참 쓸대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했네요ㅎㅎ
이번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감자된장국을
끓여볼까해요.
한입 먹으면 따끈따끈~구수한 맛이 일품!!
그럼 만들기 시작해볼께요.
두부 1/3모, 감자 1개, 애호박 1/6개, 다진마늘 1T,
파 1/3단, 된장 2T, 재래식 된장 1T, 다시멸치 조금,
다시마 조금
먼저 다시멸치와 다시다를 넣고 육수를 우려냅니다.
걸러주세요.
같이 넣고 끓여주세요.
끓여주세요.
마지막으로 뽀로록~끓여주세요.
밥과 함께 후루룩~따끈따끈~
다른 간을 하지않아도 너무 맛있답니다.
맛있는 한끼 든든히 먹을수 있는 따끈한~
감자된장국 어떠세요~?
♡
낮에는 하늘이 쾌청해서 놀러가고싶고
아침,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가을이네요.
요런 날씨가 되면 참 싱숭생숭해져요.
윤이네는 봄타는 여자인데..애둘을 낳고나니 가을도
타는지 센치해지는 요즘입니다.
참 쓸대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했네요ㅎㅎ
이번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감자된장국을
끓여볼까해요.
한입 먹으면 따끈따끈~구수한 맛이 일품!!
그럼 만들기 시작해볼께요.
두부 1/3모, 감자 1개, 애호박 1/6개, 다진마늘 1T,
파 1/3단, 된장 2T, 재래식 된장 1T, 다시멸치 조금,
다시마 조금
걸러주세요.
같이 넣고 끓여주세요.
끓여주세요.
마지막으로 뽀로록~끓여주세요.
다른 간을 하지않아도 너무 맛있답니다.
맛있는 한끼 든든히 먹을수 있는 따끈한~
감자된장국 어떠세요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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